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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들 밥상입니다.(2학년2반 최예은)
작성자 최예은 등록일 14.05.28 조회수 297

오늘 밥을 먹었다. 근데 깜빡 하고 사진을 않을 깜빡 않찌었습니다. 할수 없이  글만 써야 했다. 우리식구 밥 상을 얘기 하게 습니다. 우리엄마 밥상 은 뇨?깨끗 하고 지 저저분 하지도 않아요. 엄마는 별로 얘기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밥상에 대 한 것. 을 지켜요. 그 다음에 우리아빠의 밥 상은  밥을 많이 드시고 근데 아빠가 밥을 먹는 것을 잘 못 본니다.  그다음~친할머니 밥상입니다. 친할머니도 엄마 처럼 깨끗이 드십니다. 그런데 시 끄럼 게 밥을 드 실때도 있 음니다.또 나의밥상 입니다.나의 밥 상은 드럼 습니다. 글 에서  힘들 꺼 갔습니다.동생 둘 째는 밥을 느깨 먹습니다. 그리고 동생 세째 는 밥을 다 흘리고 먹습 니다. 물런 애기 니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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