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나도 옛날에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옛날에는 옷도 화려하게 입고 화장도 진하게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몸에 난 구멍으로 나쁜 기운이 들어온다고 믿어 눈은 검게 입술은 붉게 칠했다. 다른 나라도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을 알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랐다. 여주인이 기상하면 시녀들은 바빴다. 화장,피부관리 만약 털을 뽑는다고 살점을 조금만 건드리면 가혹한 처벌을 받는다. 이렇게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책을 읽으니 모르는 점도 알게 됐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고 인상 깊은 책이다. 나도 한 번 여주인으로 바뀌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