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윤채빈,2-2윤솔미네 얌얌 쩝접 맛있는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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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솔미 | 등록일 | 14.05.29 | 조회수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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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오늘 엄마게서 맛있는 음식을 해 주셨다. 그런데 동생은 졸리다고 그냥 1숟갈만 먹겠다고했다. 왜냐면 동생은 먹기 싫었는데 엄마께서 가족 밥상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엄마께서 딱 한숟갈만 먹으라고 하셨다.먹은 음식은 소시지를 구운 것과 맛있는 우엉 조림 하고 된장찌개와 어묵볶음과 김 부추무침과 밥을 먹었다.그런데 동생은 밥1숟갈만 먹고 잠옷도 안 입고 양치도 안하고 쿨쿨 잠만 잤다.오늘 동생이 잘때내가 몰래 손으로 밥 한숟갈 떠서 동생입에다 막 쑤셔 넣었다.동생은 잠을 자면서도 밥을 먹었다.동생은 맨날 참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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