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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민경이네 집 평범한 밥상이야기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4.05.27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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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밥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밥 먹으면서 얘기를 많이 해요.

얼마전 할아버지는 경로당 회장님이 되셨다고 하셨고,

할머니는 복지관 댄스대회 준비로 바쁘시다고 하시고,

동생 경훈이는 아직 일곱살이라 의자에 잘 앉아서 먹지 않는다고 야단도 맞았지요.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웰빙식단이라 하시며,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싫어하는 콩이 들어 있어 먹기 힘들었지만, 자꾸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져서

저는 1등으로 밥을 먹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기특하다고 칭찬도 해 주셨어요.

온 가족과 함께 먹는 맛있는 식사는 언제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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