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로 많이 알려진 이날은 아침, 등교길에서 저마다 한아름 빼빼로를 들고 들어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친구들간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사이 우정으로는 좋으나 생각보다 큰돈을 들여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덧 빼빼로 데이가 우리의 문화인양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습은 조금 지양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day입니다.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우리쌀로 만든 떡을 선물하면서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겨 봅니다.

우리들 식단에도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떡볶이를 식단에 반영합니다.

      농업인이 강해야

                나라가 튼튼해집니다.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한 나라는

                                            국민들 농업신뢰가 기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