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이용준
2020.03.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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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회사에갔다왔지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강경윤
2020.03.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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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건강해서 감사하다
조서우
2020.03.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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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게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김서연
2020.03.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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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병원에 데리고 가줘서 감사합니다
진희정
2020.03.24 12:21
연예찬-점심에 맛있는 반찬(양념게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서현
2020.03.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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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재미있게 놀아줘서 고맙다.
임로아
2020.03.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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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랜만에 전화해줘서 감사하다.
이소정
2020.03.24 16:39
김은찬-오늘 하루도 가족들이 건강해서 감사하다
박은혜
2020.03.24 18:04
손태환-할머니께서 내가 좋아하는 닭꼬치를 해주셔서 참 감사했다.
이혜선
2020.03.24 18:59
김소망-내가 좋아하는 베이컨 볶음밥을 엄마가 해주셔서 감사했다.
안영길
2020.03.24 20:32
안나리 오렌만에 아는언니들이랑 점섬을 같이 먹게되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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