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2020학년도 충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2반 학급홈페이지입니다. 

  • 선생님 : 유재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

이름 윤주희 등록일 20.12.10 조회수 18

재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 재가 생각하는 학교가 왜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인지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친구 사이가 더 좋아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신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친구 사이가 좋아집니다.

평소에 잘 놀지 않거나 사이가 어색하더라도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체육을 하면 사이가 더 좋아집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 지면 웃음이 많아지게 되고 웃음이 많아지면 반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므로 재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체육을 하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싹 풀립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하고 싶었던 마음도 풀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해도 같이해서 행복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하고 싶었던 마음이 풀립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체육을 하면 특히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재가 생각하는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 


    셋째, 도전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해보지 않은 것을 도전해 보는 것은 참 좋습니다. 자신이 하던 것 만 

하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럴 때 자신이 해보지 않은 스포츠나 기술, 동작 등을 해보고 성공하면 참 좋습니다.

물론 실패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것을 꾹 참고 성공할 때 까지 노력하는 것을 다시 생각 해보면 참 뿌듯합니다.

 

     저는 이러한 3가지이유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글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방법
다음글 내가 생각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