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언니오빠들의 알뜰시장에 저희 유치원친구들도 참여해보았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챙겨주신 용돈을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들을 직접 구매해보는 경험을 가져보았는데요.
"이거 얼마에요?" 하며 물건값을 물어보고 돈을 내미는 고사리같은 손들이 참 예쁜 하루였습니다.